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오르막수
- EditorInfo
- 지능형 기차2
- BFS
- 시뮬레이션
- BuildConfig
- 순열
- SWEA
- 완전탐색
- java
- 스카이라인 쉬운거
- val
- imeOptions
- Parcelize
- Kotlin
- 최단경로
- Parcelable
- 2501
- hilt
- EditText
- 약수 구하기
- 순수함수
- 조합
- 백준 퇴사
- Android
- dfs
- 자바
- 백준
- 백준 14501
- 프로그래머스
- Today
- Total
목록기록 (3)
안드 공부를 해볼까?
1. 회고에 앞서... 작년 회고에 썻던 목표다. 어느정도 이루었을까? 1. 안드로이드 고급 기술 배우기 - Jetpack(Databinding, viewModel, Navigation...) - SAA - Clean Architecture - Hilt - Apollo 22년에 새로 배운 지식들을 나열해보았다. 현재는 코딩 컨벤션과 클린 아키텍처에 관심이 많다. 물론 앞으로도 더 배워야겠지만 매우 많은 지식을 배운 것 같다. 이를 도와준 프로젝트 선배님과 동아리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2. 알고리즘 실력 기르기 이건 50% 정도 성공한 것 같다. 그 이유는 나중에 말하겠다.. DFS, BFS도 모르는 내가 이제는 풀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 재귀의 방법도 다시 배워갔다. 현재는 실..
1. 부트캠프 아프리카 TV 면접을 본 뒤 안드로이드를 나름 잘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으로도 문제를 풀어보고 천천히 구현해갔지만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 강의를 찾고있었다. 그 때 눈에보인건 라이징 캠프.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를 알려주며 6주간의 교육과 2주간의 테스트로 이루어진 부트캠프였다. 나는 안드로이드 기본 지식이 아닌 좀 더 응용된 부분과 코틀린을 알아보고 싶었다. 예를 들면 RxJava나 Coroutine, Koin과 Hilt같은 실무에서 주로 사용되고 좋은 품질의 코드를 위해 사용되는 기술. 그래도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면 좋겠지..? 라는 생각으로 라이징 캠프를 신청하게 된다. 2. 첫 수업 후 나의 생각은? 많은 수료혜택이 있어 열심히..
1. 회고...? 사실 회고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그냥 인생이 뭐 있나~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아는 지인이 회고를 쓴게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내가 뭘 했는지 볼 수 있고 목표도 정할 수 있다는 생각에 호다닥 써볼려고 한다. 2. 졸업 후 뭐했지..? 정말 지금까지 내가 어떤 목표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감이 안잡힌다. 그냥 무난한 학점 받으면서 생활하면서 매일 술먹고 놀고 자고... 진짜 맘편하게 살았다. 핑계아닌 핑계라면 먼저 졸업하고 취업 성공한 친구들이 항상 하는 말. "진짜 반복문도 못쓰는 사람도 취업하니깐 걱정하지좀 마라." 뭔가 애매모호 했다. 아니 저정도 실력도 취업하는데 내가 못하겠냐 ㅋㅋㅋㅋ라는 생각. 그래도 높은 연봉 받으면서 떳떳하게 살아가야지! 라는 생..